유영재가 3혼을 했든 4혼, 5혼을 했든, 그건 문제가 아닙니다. 또 혼인 생활중 밤새 여성팬과 놀던말던 그건 그들만에 문제입니다. 단지 오랫동안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여성 매니저가 전 남편 사망 처리로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선우은숙과 KTX 결혼을 한데다가 혼인중에도 질퍽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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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이런 자가 파란이 일어나더라도 개의치않고 공영 방송에 나와서, 제 8에 제 9에 피해자를 양산하는 방송이 허용되는 사회, 유영재가 이 정도로 당당하고 뻔뻔하게 방송을 하고, 급기야 화난 방송 청취자들의 댓글 소동이 이루어지고나서야 2년간 진행하던 ‘유영재의 라디오쇼’에서 하차 시키는 경인방송은 유영재에게 면책한 유영재의 적극적인 공범 관계라고 봐야 됩니다.
선우은숙 유영재
경인방송은 마지막까지 유영재를 지키기위해서 혹은 “유영재가 앞으로도 잘 살도록” 강제 하차가 아닌 명예(?)롭게도 자진 하차 형식을 밟고 있습니다.